실리콘투 상장, 실리콘투 수요예측 적중, 실리콘투 공모주 청약! 기관경쟁률 : 주마의 예측치 1,400대1, 실제 1,430대1. 실화? 【주식마사지맨】

실리콘투 상장, 실리콘투 수요예측 적중, 실리콘투 공모주 청약! 기관경쟁률 : 주마의 예측치 1,400대1, 실제 1,430대1. 실화? 【주식마사지맨】

 

안녕하세요! 재무제표를 마사지하는 주식마사지맨입니다.^^

유튜브 링크를 계속 걸어놓으니까 제 블로그가 벌점을 먹어서 아예 검색이 안되는 부작용이 생기더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유튜브 링크는 안 걸어 놓을 예정이니 동영상이 궁금하신 분은 유튜브에서 "주식마사지맨" 혹은 "주마TV"로 검색하고 들어가셔서 위의 섬네일을 클릭하시면 동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오늘은 저번 포스트에서 제가 예측했던 실리콘투 공모주 청약 기관 경쟁률이 정확히 들어맞아, 그 부분에 대한 포스팅을 했어요. 주식마사지맨 유튜브 채널의 구독자님(약 500분께서 답변 해주심)들을 대상으로 9월 3주차 최선호 공모주 설문을 했고, 그 결과 실리콘투 공모주가 1등으로 49%, 2등 바이오플러스 공모주 31%, 3등 9% 프롬바이오 공모주 등 등으로 조사된 바 있습니다. 이에, 가중치를 계산하여 실리콘투 공모주의 경쟁률을 1,400대 1로 예측한 바 있는데 실제 경쟁률이 1,438 대 1로 나와 버렸습니다. 제 구독자분들께서는 상당히 놀라셨는데, 저는 데이터의 힘을 믿고 있었기 때문에 어느 정도 담담하게 받아들였스빈다.

보시다피시 기관경쟁률은 거의 비슷하게, 공모가는 완벽히 적중한 바 있습니다. 유튜브 영상은 한 번 올리면 수정이 불가하니 기존 설문조사한 원본 영상이 궁금하신 분은 제 유튜브 채널에서 저 동영상을 찾아 보시면 되겠습니다. 기사에 따르면 최종 공모가는 밴드 최상단인 2만7200원에 확정됐고, 기관 경쟁률은 1437.63대 1을 기록해 제가 예측한 경쟁률인 1400대1과 2% 이내로 거의 유사하였습니다.

디스클레이머 한 번씩 읽어봐 주시구요. 매수 매도 추천이 아니며 주식 매수에 대한 최종 책임은 본인에게 귀속된다는 것을 반드시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항상 주장하는 바가 데이터에 답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번에 기관경쟁률과 공모가가 적중되었으니 나머지 균등 경쟁률과 비례 경쟁률, 1주당 금액 또한 어느 정도 신빙성이 있지 않을까요?

 

제가 예측한 자료에 따르면 균등 경쟁률은 0.9주로 예상되며 비례 경쟁률은 900대 1로 예상됩니다. 1주당 금액은 1200만원 정도록 생각됩니다. 청약증권사는 삼성과 미래에셋이니 가급적 청약을 넣으시길 권해드립니다.

설문조사를 하여 생산된 설문의 의미는 다음과 같습니다. 청약 비중은 TOP2인 실리콘투 공모주와 바이오플러스의 공모주에 집중할 것, 에스앤디는 청약을 안해도 무방, 프롬바이오는 낮은 경쟁률로 의외의 수익률(?)이 가능할 수도 있겠다. 그리고, 스팩의 식은 열기(설문 선호도 7%)를 확인한 바 역시나 다음날 상장한 유진스팩은 첫날 하한가를 기록하며 설문의 정확성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만들었습니다.

제 유튜브와 블로그의 구독과 좋아요를 눌러주시면, 다음부터는 설문지에 직접 참가하셔서 본인의 생각을 표출할 수 있는 바, 꼭 구독과 좋아요를 통해 설문에 참가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생각보다 재밌답니다^^

실리콘투와 바이오플러스는 따상 갈 경우 (E)PER이 70배 수준으로 상당히 부담스러운 수준까지 오를 수 있으나 공모주의 경우에는 시장의 수요와 공급에 기업가치보다 더 큰 가중치를 줄 수 있어 단기적인 급등을 바랄 수도 있겠습니다. 단, 프롬바이오는 PER수준이 낮아 따상을 해도 크게 부담스러운 수준은 아닐 것으로 파악됩니다.

 

실리콘투 상장, 실리콘투 수요예측 적중, 실리콘투 공모주 청약! 기관경쟁률 : 주마의 예측치 1,400대1, 실제 1,430대1. 실화? 【주식마사지맨】

★ ↓주식마시지맨의 함께 읽어도 좋은 관련글 ↓ ★

 

실리콘투 개미들 최선호 공모주 청약? 9월 3주차 공모주 설문조사! 실리콘투, 바이오플러스, 프롬

 

블소2 엔씨소프트 NC소프트 주식 주가 휴지? 서울대 나온 택진이형 우습게 보면 이리 된다! (Part2/2